주드 벨링엄과 킬리안 음바페의 사이가 부정적이라고 추측하는 이들이 많다.
후반 23분 안토니오 뤼디거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음바페가 실축했는데, 다행히 10분 뒤 벨링엄이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 “벨링엄과 음바페의 영상은 팬들을 걱정시킬 것이다.벨링엄은 음바페에 대한 좌절감을 참을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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