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시간) 2025 미국 클럽 월드컵 대진을 공개했다.
K리그 최고 명문 울산은 클럽 월드컵에 나선다.
울산은 알 힐랄, 알 아흘리(이집트), 위다드 AC(모로코), CF 몬테레이(멕시코), 클루브 레온(멕시코),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보타포구(브라질)와 3포트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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