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와 보기를 1개씩 적어내며 흔들렸으나 버디 5개를 잡아내 2언더파 69타를 쳤다.
10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적어내 1타를 더 잃은 장유빈은 경기 중반엔 순위가 40위 밖으로 밀렸다.
보기 없이 이글 1개에 버디 3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때린 조우영은 이틀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순위를 28계단 끌어올려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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