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트렁크', 3위는 '지금 거신 전화는', 4위는 '옥씨부인전', 5위는 '조립식 가족', 6위는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 차지했다.
'서울의 봄'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후 한동안 넷플릭스 랭킹에 오르지 못했으나, 최근 비상계엄 선포와 맞물려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지난 5일 영화 '서울의 봄'이 1212 군사반란 당시 9시간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올해의 작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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