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세체다 관광 도중 눈물…"너무 바쁘게 살아" (텐트 밖은 유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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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세체다 관광 도중 눈물…"너무 바쁘게 살아" (텐트 밖은 유럽) [종합]

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이세영이 눈물 흘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세영은 "나 여기서 굴러보고 싶다"라며 궁금해했고, 라미란은 "안 돼.멈추질 못해.저기 가서 멈출 거 같지? 저 산장까지 내려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세영은 풀밭에 누웠고, 이주빈은 이세영을 바라보는 라미란에게 "내버려 둬라.저럴 때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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