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부부 남편이 아내의 임신과 출산과 관련 망언을 이어갔다.
아내는 인터뷰를 통해 "임신과 출산은 내가 위험하니까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했고, 산부인과 전문의는 "12년동안 7번째면 6년간 임신 중이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어 "남편이 강제로 뽀뽀하고 아이들 있는데서 '한번 하자'라고 얘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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