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2(21-25 22-25 25-20 25-16 15-9)로 눌렀다.
아울러 현대건설이 2021~22, 2022~23시즌 등 두 차례 달성한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 15연승에도 단 3승만 남겼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양 팀 최다인 31점을 올렸지만 3세트 이후 범실이 늘어난 것이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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