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내란 및 직권남용 사건의 수괴인 윤석열을 필두로 친위 쿠데타를 기획 지시한 국방장관 김용현,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그리고 함부로 병력을 움직인 지휘관들도 모두 색출하여 반드시 사법과 역사의 법정에 세워 혹독하게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공한 쿠데타’도 반드시 처벌하는 이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일가의 범죄의혹 은폐 및 권력 유지를 위해 감행된 ‘실패한 친위 쿠데타’를 어찌 용서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쿠데타’ ‘계엄령’ 등 구시대의 망령이 다시는 우리 사회를 위협하지 못 하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신속하고 질서있게’ 윤석열 정권을 종식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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