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복장 규제 더 강화한 '순결과 히잡'법 채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란, 복장 규제 더 강화한 '순결과 히잡'법 채택

이란 의회가 지난 1일 기존의 복장 규제를 더욱 강화한 새로운 ‘순결과 히잡’(chastity and hijab)법을 채택했다.

CNN은 지난 1일(현지시간) 여성의 히잡 착용을 강제하기 위한 ‘히잡과 순결 법안’이 의회를 통과해 대통령 승인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4일 밝혔다.

‘히잡과 순결 법안’은 공공장소에서 부적절한 옷을 입거나 복장 규정을 4회 이상 위반한 사람에게 5~10년의 징역형과 1억 8000만~3억 6000만 리알(한화 약 510만~1035만 원)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