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이경은(오른쪽)이 하나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더블-더블을 작성한 홍유순(14점·10리바운드)과 이경은(14점·6리바운드·8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62-48로 이겼다.
이경은의 활약을 앞세워 1쿼터를 14-12로 앞선 신한은행은 2쿼터 들어 홍유순과 타니무라 리카(7점·11리바운드), 김지영(11점·5리바운드)이 골루 득점을 보태며 하나은행의 수비를 무너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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