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나의 라이브를 들은 탁재훈이 예리한 감상평을 내놓았다.
신규진은 "애프터스쿨 때는 고음 셔틀이었는데, 오렌지 캬라멜 때는 동화 표정을 담당하셨다고 들었다"라며, "그 표정을 볼 수 있겠냐"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레이나는 "오렌지 캬라멜 때는 좀 과하게 표정을 지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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