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퇴진' 내건 민주노총, 파업 본격화…현대차·철도 등 20여만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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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퇴진' 내건 민주노총, 파업 본격화…현대차·철도 등 20여만 명 참가

'비상계엄 선포 사태'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파업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지난 4일 조합원들에게 '윤 대통령 퇴진 시까지 무기한 총파업' 지침을 내린 민주노총은 5일 서울역 인근에서 '내란범 윤석열 퇴진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이 이날 집계해 발표한 '주요노조 파업 현황'을 보면, 윤 대통령 퇴진 요구를 담아 파업에 돌입했거나, 앞으로 진행할 예정인 조합원의 수는 약 2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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