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간 5일 역 승강장에 있던 시민이 열차 주행 중 튄 자갈돌에 맞는 사고가 났다.
당시 승강장에서 전동열차 탑승을 기다리던 70대 이용객 등 3명이 튕긴 자갈에 맞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열차가 좌측 출입문의 발판을 열차 밖으로 개방한 상태로 주행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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