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왼쪽부터), 허인회, 김홍택 등 한국 남자 골퍼들이 오는 12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프로모션에 출전한다.
사흘 동안 진행하는 대회는 총 4라운드 72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는 2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2025년 LIV 골프 출전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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