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2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광주 동구 학동 금은방에서 450만원 상당 금목걸이 1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간 뒤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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