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의 주장 이날 박재욱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어찌할 방법을 모르겠다"라며 "아내랑 같이 안 산 지 10개월 됐다.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가 놀러 나가 연락이 안 됐고, 아이 하원 시간까지 지키지 않아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그래서 부부 싸움을 했는데,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버렸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딩엄빠3' 출연 후 남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라며 "남편이 집으로 친구들을 부르는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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