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31경기 등판-2021시즌 41경기 등판-2022시즌 19경기 등판으로 점차 비중이 줄어든 장필준은 2023시즌 17경기 등판 평균자책 7.91로 크게 무너졌다.
키움 구단도 장필준의 팔꿈치 상태에 대해 면밀하게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키움은 이에 앞서 장필준과 마찬가지로 삼성에서 방출됐던 외야수 김동엽을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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