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 의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후배 검사들에게 신속하게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이 지검장은 후배 검사들에게 "수사와 재판에 차질이 없게 해달라"며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의 부당함을 잘 설명하고 대응해서 신속하게 돌아가겠다"고 당부했다.
4명의 검사는 직무가 정지된 채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