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A 투데이는 5일(이하 한국시각) 현 자유계약(FA)시장 상황을 논하며, 코빈 번스(30)가 LA 다저스로 가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LA 다저스는 번스 대신 블레이크 스넬(32)과 계약했다.
단 번스의 2025시즌 소속팀과 관계없이, LA 다저스는 선수들의 ‘드림 클럽’으로 거듭난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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