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6기 부부들을 위한 맞춤 상담과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집단 상담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이혼을 경험한 전 걸그룹 멤버 이지현과, 33년간 지상파 아나운서로 활약 후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현태 아나운서가 이혼 위기 부부들과 만난다.
이들은 각각 아내, 남편들을 위해 실제 이혼 과정과 이혼 후의 삶에 대해 들려주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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