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을 휩쓸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5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4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캠페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올해 39억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최다 재생 수를 기록한 K팝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올해 스포티파이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음원은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였고, 정국 첫 솔로 싱글 ‘세븐’(f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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