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전경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4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 친화 인증'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 친화 인증'은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과 공공기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공기관이 재인증을 취득하려면 자녀출산 양육 및 지원제도, 근로자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의 평가를 통해 100점 만점에 75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