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의 항공기 1대가 청주국제공항에서 기체결함으로 인해 운항이 5시간 넘게 지연됐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청주에서 출발해 오사카 간사이에 도착하는 TW249 항공기에 기체 결함이 발생했다.
티웨이항공은 안전조치를 위해 항공기 교체를 결정하고 운항을 지연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