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와 모델 채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양측이 모두 말을 아꼈다.
실제 나나와 채종석은 최근 백지영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발매한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의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해 연인인 듯한 수위 높은 커플 연기로 주목을 받은 터라 열애 의혹에 무게를 더했다.
채종석은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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