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신규 서비스 △밀리 페어링 △독서 기록 △필기 모드를 공개했다.
‘밀리 페어링’은 종이책, 전자책, 차량, 오디오북, 인공지능(AI) 문자음성자동변환(TTS) 등 다양한 독서 형태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내년 1분기를 목표로 AI챗봇과 대화하며 독서할 수 있는 ‘AI 독파밍’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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