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비전이 담긴 신청사 건립을 위해 조리읍 소재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오는 7일과 8일, 14일 등 총 세 차례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8일에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첫 단계인 평가지표에 대한 숙의토론이 진행된다.
평가지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준으로, 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후보지 평가모형 개발 연구와 시 공론화위원회의 회의 등을 통해 5개의 평가지표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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