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33)와 모델 채종석(27)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5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뉴스1을 통해 "나나, 채종석의 열애설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나와 채종석은 '그래 맞아'에서 진한 커플 연기를 펼쳐 "진짜 연인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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