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의 특색 담긴 지역 특화콘텐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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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의 특색 담긴 지역 특화콘텐츠 선보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을 완료하고, 12월부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콘텐츠는 △영암 월출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화순 운주사의 신비를 담은 미디어아트 △해남의 디노 르네상스(공룡의 재탄생)을 주제로 한 아나몰픽 콘텐츠 △나주배 생육환경 체험형 콘텐츠 △여수 금오도의 야간 미디어파사드 △순천 팔마정신을 주제로 한 ICT융합형 공연 등 총 6건이다.

이 작품은 운주사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다채로운 색채와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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