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파도' 제11회 해운대 빛 축제 14일 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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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파도' 제11회 해운대 빛 축제 14일 불 밝힌다

'새로운 물결, 눈부신 파도'를 주제로 제11회 해운대 빛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열린다.

해운대구는 14일 오후 6시부터 구남로, 해운대시장, 해운대 온천길,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일대 1.35㎞에 빛 축제가 불을 밝힌다고 5일 밝혔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전구를 활용한 빛 조형물 전시 위주였다면 올해는 미디어아트 연출로 그림을 보는 듯한 새로운 모습을 연출한다"면서 "구남로 입구에서 5분마다 내리는 눈은 겨울이면 눈을 기다리는 부산 사람들의 소망을 실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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