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너-센디, 입주민 전용 맞춤형 용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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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너-센디, 입주민 전용 맞춤형 용달 서비스 출시

대한민국 No.1 아파트 관리 플랫폼 아파트너(대표 유광연)가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대표 염상준)와 함께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용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광연 아파트너 대표는 “아파트 단지 게시글의 60% 이상이 나눔/중고거래에 대한 내용인만큼 입주민끼리의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센디와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나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너는 전국 3,800여 단지 320만 세대가 이용하는 아파트 관리 앱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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