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 제26회 아이디어 유니버시아드에서 경제·산업·교육·고용 부문 각각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낸 대학생 4팀이 대상을 받았다.
교육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는 각각 성재영(연세대) 학생과 김지윤(서울대)·배경은(서울시립대) 학생이 안았다.
2003년 시작된 아이디어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청년들이 경제·교육·산업·고용 분야에서 주제에 맞춰 참신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경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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