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5일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 발생 시 안전한 진화와 인명 구조를 실습하는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습에는 현대차와 우진산전, KGM커머셜 등 4개 전기버스 브랜드의 6개 차종이 활용됐다.
또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과 기아 EV3 등 전기차의 고전압 배터리 화재 시 안전조치 교육과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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