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 수립 전문가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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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 수립 전문가 의견 반영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실현을 위해 환경교육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제1차 평택시 환경교육계획(2024~2026)'을 수립했다.

이번 제1차 평택시 환경교육 계획은 기후 위기를 넘어 생태 전환사회로 가는 환경 교육도시 평택을 비전으로 ▲평생 환경학습권 확대로 행동하는 지구시민 육성 ▲미래기술-생태문화예술의 조화로운 생태전환교육 구현을 목표로 4개의 영역(기반-학교-사회-협력)에서 11개 정책과제와 15개 추진과제 및 38개 세부이행과제를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시민 설문조사, 환경교육 관련 토론회 및 포럼 개최, 관련 부서(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민과 환경단체 및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제3차 국가 및 도 환경교육계획에서 네트워크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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