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계엄사태 아직 안 끝나… 비상 상황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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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계엄사태 아직 안 끝나… 비상 상황 염두"

주한미군이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의 해제에도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완전히 안전한 상황은 아니라고 입장을 나타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4일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에 파견된 군인, 선원, 민간인 직원 등에게 "어젯밤의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여러분 모두가 한국 어디에서, 어떻게, 언제, 누구와 함께 여행할 것인지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계엄령 선포로부터 2시간30여분 지난 3일 오전 1시1분 국회는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으며 오전 4시30분 윤 대통령은 계엄 해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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