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튀기는 경기 될 것” 최두호, UFC 2연승 도전…랭킹 진입 발판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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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튀기는 경기 될 것” 최두호, UFC 2연승 도전…랭킹 진입 발판 마련한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2연승을 노린다.

실제 랜드웨어는 페더급 중상위권 파이터로 평가받는다.

최두호는 “내 입장에서 너무 좋은 경기다.이번에 또 이기면 톱15 랭커를 (다음) 상대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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