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에 현금함 없앤다…교통카드·자동이체 결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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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에 현금함 없앤다…교통카드·자동이체 결제만

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지금처럼 현금함을 운영하지만, 제도가 도입되면 현금함을 없애 실물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선불·신용·체크) 결제와 자동이체만 가능해진다.

백은정 시 대중교통과장은 "현금함 없는 버스 본격 운영에 앞서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대상별·시기별 맞춤 홍보를 적극 펼쳐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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