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5일 의결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와 최재훈 반부패2부장검사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 접수됐다.
이로써 올해 헌재 심판대에 올라간 탄핵 사건은 총 5건이다.
헌법재판소가 1988년 개소한 이래 지난해가 가장 많은 탄핵 사건이 접수된 해였는데 올해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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