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가상자산시장이 가열되면서 비트코인이 5일(한국시간) 장중 10만달러를 돌파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 전까지 비트코인 시세는 6만7000~6만8000달러 안팎이었다.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하고 일주일 만에 비트코인 시세는 8만8000달러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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