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이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중견 무역업체인 (주)유연에이에프 대표이사인 안 회장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천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이어 1년 만에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누적액 1억불 이상의 수출 증대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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