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2025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최연소 신규 선임 임원의 자리는 SK하이닉스가 꿰차게 됐다.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리더십을 가져가면서 반도체 업계의 지위도 달라지고 있다.
실제 SK하이닉스는 이날 인사에서 HBM, D램 등 주요 제품 경쟁력 강화에서 성과를 낸 젊은 세대들을 임원으로 대거 등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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