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조기기센터, 의류 리폼으로 새 날개를 달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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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조기기센터, 의류 리폼으로 새 날개를 달아주다

서울시서북·동남보조기기센터는 유니클로 리폼 의복 지원사업, 모두를 위한 패션 ‘하티스트’ 프로젝트에 이어 2020년부터 의류 리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의류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서울시서북·동남보조기기센터에서는 매우 특별한 행사인 ‘누구나 함께 누리는 가을 문화예술제 휠(Wheel) 패션쇼’에서 중증의 뇌병변장애 청소년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의류 리폼을 진행했다.

푸르메재단 서울시서북·동남보조기기센터 문상진, 강용원 센터장은 “맞춤형 리폼 의류 지원사업은 장애인분들에게 매우 중요하다.이를 저희 보조기기센터에서 지원함으로써 의류 착·탈의 어려움을 해소해 장애인분들이 조금 더 편리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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