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일 농어촌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40곳에 국민드림마차 40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마사회는 이 중 40곳의 장애인 복지시설을 선정해 차량 키를 직접 전달했다.
정기환 이사장은 “마사회의 국민드림마차에는 항상 경마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경마팬의 농어촌과 장애인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있다”며 “국민드림마차가 40곳의 장애인 복지시설의 든든한 다리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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