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만점자'는 국어·수학·탐구영역에서 만점을 받고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90점 이상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다.
오 원장은"지난해엔 (만점자가) 졸업생 1명이었지만 올해는 11명"이라며 "이 중 재학생은 4명, 졸업생은 7명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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