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다문화 거점’ 함박마을 상생교류소 첫 삽…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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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다문화 거점’ 함박마을 상생교류소 첫 삽…2025년 완공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에 다문화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 내·외국인 상생의 거점 역할을 할 ‘함박마을 상생교류소’가 들어선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박마을 상생교류소 기공식을 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함박마을 상생교류소 건립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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