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이쎄오’ 황지영 PD가 비상계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황지영 PD는 “이틀 전 사건으로 인해서 이번 프로그램 제작발표회를 못 할 수도 있었다”며 “한 사람의 선택이 여러 사람한테 영향을 미친다.그래서 결정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안이쎄오’는 황지영 PD와 기안84가 다시 호흡을 맞추는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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