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청년미래센터는 지역의 가족돌봄청년 61명에게 자기돌봄비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자기돌봄비는 연 200만원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인 13~34세 인천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센터는 자기돌봄비를 지원 받은 청년이 멘토-멘티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근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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