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화이트 대표의 방한을 추진한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ZFN은 5일 “화이트 대표가 방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3일 대한민국의 비상 계엄 선포로 인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협의 끝에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정찬성이 UFC에 데뷔할 당시부터 각별한 관계인 화이트 대표도 이 대회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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