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언론인클럽에 따르면 인천언론인클럽은 이날 제23회 인천언론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지난 2002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삼성 언론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인천언론인상 원현린 기호일보 주필 ▲보도상 취재보도 부문 정회진 인천일보 차장 ▲보도상 기획보도 부문 SK브로드밴드 특별취재팀 ▲보도상 편집부문 이영수 기호일보 부장 등이 각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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