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오는 6일부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사업에 선정,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일반검진 뿐 아니라 농약중독 예방교육, 근골격 강화운동 등 실제 여성농업인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도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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