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오비르(Treovir)는 종양 용해성 면역 요법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마티카 바이오에서 생산한 단순포진바이러스(HSV) 벡터를 활용해 소아 뇌종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티카 바이오의 폴 김 대표는 “트레오비르는 이전 계약에서 공정 및 분석법 개발 서비스를 받고, 마티카 바이오의 기술력과 전문성에 만족해 이번 계약까지 이어졌다”며 “탄탄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랙레코드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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